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맨날 귀엽다고만 함 왜 이쁘다고는 안해주냐 하면 그건 너무 당연한거라서 말 안했다 이럼 .. ㅋㅋ 원래 이쁘다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튀어 나오지 않아? ㅋㅋ.. 짜증나 ㅠ
이때까지 진심 고백도 많이 받고 나보고 이쁘다고 하고 사친들한테도 이쁘단 말 들어봤고 전애인도 항상 이쁘다고 했는데 정작 얘 눈엔 아닌가봐 .. 


 
익인1
내 애인도 귀엽다 많이 하는데? 애초에 예쁘지 않으면 안사귀지..?
8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3772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2591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90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4 0
귓바귀 피어싱 말고1 3:35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스킨십을 못하겠어ㅜㅜㅜㅜㅜㅜ 모솔 아녀 12 3:35 103 0
곤지름도 옮아??? 3:34 27 0
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빨리 편의점에 들어오면 좋겠다 3:33 15 0
이성 사랑방/ istj 이거 호감 있는 거 맞는지 봐주라 ㅠㅠ2 3:33 112 0
같이 공원 산책하러 가자고 하는거 관심 있는거야?2 3:33 2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한달 반 정도 됐는데2 3:33 66 0
나 흑백요리사 1화 보고 있는데 해쭈 동생분 맞음???10 3:32 456 0
조의금 3만원은 좀 그런가? ㅠㅠ3 3:32 107 0
탐폰쓰는 사람들 밖에선 어케?3 3:32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안올거 아는데 바보처럼 난 또 기대한다…1 3:32 30 0
출근준비 두시간남음 어캐 1 3:32 19 0
아침에 긴팔 입어?3 3:31 58 0
나 인티 새로 가입했어8 3:30 32 0
썩은 핑크의 법칙 재밌다...18 3:30 297 0
헤어샵 남성매직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런데4 3:30 12 0
인스타 비계 다 털렸으면 좋겠다 3:30 150 0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술 먹었다 후회함4 3:30 127 0
다들 살면서 버린 물건중에 제일 아까운게 뭐야?1 3:30 18 0
단식하는 익 있어?2 3:2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