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늦게 자서 밤낮 바뀌어서 컨디션 나락간 것도 있고 친구들 만나면 그래도 평소보다 많이 걸어야되서 발목에 부담되기도해서.. 친구들이 걷는 거 좋아하거든...
(내가 2달 전에 골절수술 받았는데 아무래도 두번 수술한 거라 더 조심 해야할 거 같아서)
친구들이 나 발목 두달 전에 두번째 수술한 거 알아
친구들 안 만난지 4달정도 지나서 다음에 보자고하면 서운해 할 거 같아서... 근데 우리 어차피 저때 안 봐도 10월 둘쨋주에 만나긴 함 그래서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