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클래식 갸또 쇼콜라+디카페인 아아메

스초생 박스+디카페인 아아메

내 최애임 다른 프차 카페 케이크들은 맛 없어서 싫어하는데 투썸은 다른 케이크들도 다 너무 맛있음

투썸 하트 적립 매번 귀찮아서 안 했는데 하도 많이 가서 적립금이 많이 아깝긴 함...ㅠ



 
익인1
적립해 개꿀인데
6일 전
글쓴이
ㅇㄴ 적립해야겠다 솔직히 간 거 다 적립했으면 족히 십마넌은 나왔을 것 같애
개꿀이라니까 무조건 해볼게 땡큐!

6일 전
익인2
귀여웡
6일 전
글쓴이
헐 고마워!! 너도 귀여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65 7:37304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66 09.30 21:4729645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6 09.30 20:0317344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4 9:2723176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423 0
9시 출근익들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남 ????????6 09.25 10:34 43 0
난 진짜 내 직종 안 맞는 거 같은데 적성 검사 같은 거 해보면 맞는대.. 09.25 10:34 18 0
ㅎㅇㅈㅇ) 압박스타킹 하고 있던 다리 발목에 발진 생겼는데 2 09.25 10:34 671 0
트위터 움짤 안올라가? 09.25 10:33 18 0
神様お願いこの恋を終わらせないで何もできないから私できないから、、、、1 09.25 10:33 37 0
늘 느끼는건데 패션의 완성은 신발 맞는듯 09.25 10:33 32 0
과자먹으면서 개발하고싶다2 09.25 10:33 29 0
올영메이트익 있을까? 올영 직원분이 제품 잘못 주신 것 같은데 ㅠ4 09.25 10:33 39 0
나는 중산층 정도인데 소개팅남 어머님이 명품행사 초대받았대……9 09.25 10:33 126 0
그저께 눈썹문신했는데 이번주에 헬스장 가지말까? 09.25 10:33 13 0
재수학원 강사들 돈 많이벌까?1 09.25 10:32 23 0
일하기가 너무너무 싫어 ...............1 09.25 10:32 17 0
팔뚝살 부자익들 가을에 뭐 입어..? 10 09.25 10:32 59 0
아이폰 사진 앱 최근사진목록 어디서 봄?ㅠㅠㅠㅠ 09.25 10:32 11 0
우리학교 외고인데 애들 태극기 못그리나봐14 09.25 10:32 678 0
하 나 이번주 업무보고서 쓰기 싫으니까 빨리 면접연락 오게 해주세요 09.25 10:32 18 0
왜이렇게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릴까 09.25 10:32 15 0
여익들 오늘 뭐 입어썽 ?1 09.25 10:32 23 0
머리 기름기 많은 사람들아, 두피 브러쉬 써봐!4 09.25 10:31 60 0
나 요새 왜이렇게 부주의 하지 09.25 10:31 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0 ~ 10/1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