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개좋드라 안그래도 덥고 축축하고 기분나쁜데 브라까지 해야되나 싶었음 어차피 함몰이라 티도 안나는거.. ㄹㅇ아무도 모름 알아도 알바노임 여태 왜 하고 다녔나 싶음


 
익인1
꼭지만 티안나면 상관없지..난 꼮지가 강해서 슬프다 얇은 패딩도 뚫음
3시간 전
익인3
미쳨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2
난 브라 안하고 자체캡 달린데다 조임도 없는 캡나시 입고다님ㅋㅋㅋㅋ 땀 많이 흘리는데다 바지 허리부분 맨살에 닿는거 불편해서 나시 입을 수 밖에 없는데 브라에 나시에 티셔츠 입다가 나시랑 티셔츠만 입는데다 브라의 조임도 없으니 너무 편함
3시간 전
익인4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노브라는 겁나 편한데 왜 노팬쥬는 안편할까
3시간 전
익인5
니플패치 안해도 티 안나는 거야? 개부럽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73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91 09.24 17:2234591 1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37 09.24 23:2514735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705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803 0
약국에 푸룬주스 대용량으로 팔더라 8:57 22 0
13년도 그립다2 8:57 23 0
60대 부모님이랑 베트남 여행갈때 베트남항공 어때? 4 8:57 18 0
장터 엔시전 선예매 4연석 구해봅니다😭😭 8:56 9 0
스포티하게 입는 익들 구찌 이목걸이 데일리로 좋아14 8:56 583 0
똥 싸는 법 없니....3 8:56 43 0
업무일지 쓰는 익 있어?3 8:56 42 0
영업직이고 회사에서 요즘 압박 개쩌는데 여친한테 얼마나 힘든지 말 잘 안 하거든5 8:56 40 0
ㄹㅈㄷ인생 렌즈 하나밖에 안남아서 한쪽만 끼고 나옴2 8:56 19 0
나한테 맞는 수면 타임 찾은 듯!!!! 8:55 29 0
스카이캐슬 정주행 중인데 곽미향이란 캐릭터 3 8:55 26 0
생리 진짜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라고 8:55 16 0
다들 지인중에 9급 공무원 준비or붙으신 분들 학력 어땠어?4 8:55 35 0
불안장애랑 adhd같이 있을 수 있어? 9 8:55 24 0
수목금만 버티면 연휴1 8:54 26 0
면접볼때만 렌즈끼고 출근할땐 안경쓰면 좀 그런가?2 8:54 27 0
뉴발 530 머를 사지…17 8:54 485 0
나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한테 올만에 카톡 남겼어.. 8:53 29 0
비번 틀려서 계좌 막혀서 풀러 은행 가려는데 임시신분증으로 본인롹인 가능해?6 8:53 44 0
아 감기 오려나 보넹 8:5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9:18 ~ 9/25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