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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있잖아 나는 여기서도 많이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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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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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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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데 몇년살아도 여름에 노브라 잘 못봄
노브라 글같은고 인티에 올라오면 댓글에 항상
외국은 노브라인 사람 많고 신경안쓴다는데
여기는 별로 안보이거든
그래서 궁금해서 써봄
행들 있는데는 노브라로 다니는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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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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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사는데 엄청 많음.. 여기 사는 유럽 애들은 진짜 다 노브라인듯 전체적으로 브라보단 요가 브랜드에서 나오는 탑같은거 많이 하는 거 같음
1개월 전
행13
호주 퀸즈랜드사는데 꽤 많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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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꽤많이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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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개많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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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사는데 나는 진짜 맨날 봐…
1개월 전
행17
나 유럽인데 그래도 많은데…? 학교에도 많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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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개많음
1개월 전
행19
독일 두달 지내면서도 종종 봣는디..
1개월 전
행20
호주 멜버른 브라입은거 유학생들밖에없는수준 ㄹㅇㅋㅋㅋ 호주애들은 거의다 안하는거같음
1개월 전
행21
호주 짱 많아 ㅋㅋㅋ 학교도 노브라로 와 그냥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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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북미권 열에 일곱여덟 정도는 노브라
1개월 전
행43
엥??? 미국 서부 동부 도시위주로 15년차인데 난 별로 본적이없음
1개월 전
행23
독일익인데 개많음 솔직히 직장인들은 다 부라자 하고다니고 뭐 학생이나 젊은이들은 여름에 다 노부라자다
1개월 전
행24
호주에 지냈을때 잘 못봄 학생이 아니여서 그런가.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내가 그 부위를 보고 다니지 않으니 모르겠고. 지금 뉴질 있는데 솔직히 거의 본 적 없음. 아마 어쩌다 걸어다니다 한두명이지 다들 입고 다님.
1개월 전
글쓴행
나도 그 부위를 자세히 보지않고 또 꼭지가 대놓고 보이지 않아서 다 입고다니는구나 생각했나 싶어 나도 독일인데 바로 위에 댓은 대부분 노브라라는고 보면..
1개월 전
행25
나 캐나다익 시골인데 완전많음 나도 겨울엔 노브라로 살아
1개월 전
행26
영국 (런던 맨체스터 각각 살았음)ㄴㄴ ”해외엔 다 노브라로 다녀“라고 확신에 차서 말할만큼 티나는 거 한번도 본적 없음. 친구들끼리도 굳이 물어보는 주제 아니고.
티 안나게 나시 입거나 옷 두껍게 입는 계절엔 내가 알 수가 없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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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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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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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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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럽익인데 어쩌다 한번씩 보임
근데 남의 찌찌에 큰 관심가진적 없어서 눈에 띌 정도 아니면 잘 모르겠다
1개월 전
행31
캐나다익인데 많음 그리거 상관을안씀
1개월 전
행32
뉴욕인데 많긴 한데 여긴 노브라따위 문제가 아니야 더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1개월 전
행33
유럽인데 울동넨 오히려 좀 나이있는 아주머니들이 가끔 그렇고 내 나이또래 여자애들중에선 거의 못봤어 특히 학교에선
1개월 전
행34
샌디에곤데 길이나 쇼핑몰에서는 꽤 흔하고 신경 안써. 근데 직장에서는 못봄ㅋㅋ
나도 너무 얇거나 비치는 옷 아니면 대부분 노브라로 다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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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거주중인데 여기는 꽤 많이 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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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아 캐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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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캐나다 왔을때는 흠칫하긴 했는데 지금은 ㄹㅇ 개부럽고 편해보일뿐...
1개월 전
행37
캘리 개많음
1개월 전
행38
태국익인데 서양 사람들 노브라로 다니는거 많이 봄 대신 콘도 안에서만
1개월 전
행39
엘에이 북부 깡사막지역 사는데 자주 봄. 근데 쇼핑몰이나 도서관처럼 캐쥬얼하게 있을 때ㅇㅇ, 막 비즈니스캐주얼에 노브라는 못봄
1개월 전
행41
프랑슨데 개많은데...? 오히려 붙는옷 입었는데 브라보이면 어색해보일정도임. 진심 여름에 반에서 브라한사람 나밖에없을듯ㅋㅋ
1개월 전
행42
런던인데 엄청 흔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피스에선 못 봤고 얘네도 오피스에서는 차려입어야 해서 티나는 노브라 이해 안된다 이러긴 하던데 밖에 돌아다닐 땐 흔하게 봄ㅋㅋㅋㅋ
1개월 전
행43
미국 동부 서부 도시에서 10년넘게 살았는데 노브라는 나 고등학생때 정년은퇴앞둔 선생님만 티나게 노브라였음.. 파티이런데 아니면 학교, 오피스 이런 장소에선 단 한번도 못봄.
1개월 전
행43
추운곳이라 솔직히 노브라라도 잘안보이긴함 근데 여름에도 못봐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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