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는 최형우가 전화로 직접 "왜 안 보이냐, 놀러갔냐"고 장난칠 정도로 훈련장에 없으면 이상한 선수가 윤도현이었다. "최형우 선배님이 겨울에 타격폼을 많이 봐주셨다. 캠프 때는 '넌 다치지만 않으면 된다, 정말 너무 좋다, 4번 타자 쳐야 한다'고 계속 칭찬해 주셨다." https://t.co/U4aUlYDdBA pic.twitter.com/Re9HvO1Jlz— 뫂 (@__m00p) September 25, 2024
나중에는 최형우가 전화로 직접 "왜 안 보이냐, 놀러갔냐"고 장난칠 정도로 훈련장에 없으면 이상한 선수가 윤도현이었다. "최형우 선배님이 겨울에 타격폼을 많이 봐주셨다. 캠프 때는 '넌 다치지만 않으면 된다, 정말 너무 좋다, 4번 타자 쳐야 한다'고 계속 칭찬해 주셨다." https://t.co/U4aUlYDdBA pic.twitter.com/Re9HvO1Jlz
3도영 4도현
아우 군침돌아 발발이거포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