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39 7:3744761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66 12:2926790 2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7 9:2738549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75 11:0511407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47 16:082478 0
그런거 안파나.. 치킨에 밥 세트인데4 09.25 14:00 37 0
대한항공 승무원 준비하고 싶은데 제2외국어 어떤게 유리할까??2 09.25 14:00 140 0
밤낮 바꾸려고 밤샘중인데 딱 지금 잠오는거 뭔지알지2 09.25 14:00 19 0
직장인들아.. 나를 견뎌내고 또 일으켜세우고 하는거 진짜 힘들지않니16 09.25 13:59 632 0
백수에 친구 없고 애인 없으니까 심심하다... 2 09.25 13:59 48 0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미지 달라지는 이유는 뭐야 09.25 13:59 16 0
명품 두세개 이상 있는 익들아 너네 돈 많음?3 09.25 13:59 43 0
유튭뮤직 유료화되면...1 09.25 13:59 25 0
피어싱 어때??4 09.25 13:59 45 0
친구 수목장 가늨에 술 사들고 가늨거ㅜ별로야? 09.25 13:59 11 0
좁쌀여드름은 피지를 말려서 없애는거야? 09.25 13:58 9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나만 그런건가 과거난잡한 애가 결혼한다고하면21 09.25 13:58 218 0
제로아이스티 시켜놓고 설탕 묻힌 찹쌀도나쓰 사먹음6 09.25 13:58 47 0
직장인들아 너네 일 하면서 보람 느껴?16 09.25 13:58 139 0
야근이 거의 주가 되니까 야근 없는날은 자연스레 저녁에 술 먹게 되는 듯 09.25 13:57 10 0
아..올리브영 개인정보 유출됐네13 09.25 13:57 846 0
헬스하는 익들아 신발 뭐신고해?4 09.25 13:57 38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데 썸붕 3 09.25 13:57 153 0
이거 단속 카메라 맞지...? ㅠㅠㅠㅠ12 09.25 13:57 636 0
헤트라스 디퓨저 중에 무슨 향이 제일 인기가 많아?2 09.25 13:5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