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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분은 그냥 슬쩍 보고 아무렇지 않은데…
정말 몸에 비해서 가슴만 눈에 들어오는 분 본적 있음??
마른데 크신분은 못 봤지만, 좀 통통한 분인데도 정말 너무 커서 깜짝 놀랐었어ㅠㅠ


 
   
익인1
보면 놀라? 나는 그냥 뭐가 되게 크네 이러고 마는데
1개월 전
익인2
22.. 어케 놀란다는거지??
1개월 전
익인4
3
1개월 전
익인3
있음. 자연으로 보이는 놀랄만할 사이즈였음. 내심 걱정되기도 함;
1개월 전
익인5
왜놀라? 난 암생각 없는디
1개월 전
익인7
놀라지는 않구 부럽당
1개월 전
익인8
놀라서 뭐해 남의 가슴인데 씻으러 들어갔음 걍 씻고 나오기 바쁨
1개월 전
익인9
놀라서 뭐 어쩔 거임 걍 크구나 싶은거지
1개월 전
익인10
귀신 본 것처럼 놀란다는 건가 그런거면 쌉무례하군
1개월 전
익인11
놀랄 것 까진 없고 와 가슴 진짜 크다 라고 속으로 생각한 적은 있음 나는 작아서 ^^
1개월 전
익인12
뭐 놀랄것까지야 작은가슴잇으면 중간가슴 있는거고 중간가슴 있으면 큰가슴도 있는거즤
1개월 전
익인13
난 눈을 어디다 둬야할 지 모르겠어서 걍 땅만 보고 다니느라 못봄..ㅎ
1개월 전
익인14
일단 나는 할머니 분들 아니면 한번도 본적 없음
1개월 전
익인15
난.., 진짜로 남의 몸을 그렇게 본 적이 없음... 걍 지나가는 배경중 일부라고 생각해서
1개월 전
익인23
222222
1개월 전
익인16
남의 몸을 그렇게 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17
내 친구 자연인데 가슴이 머리보다 큼 이 정도로 크면 보고 안 쳐다보거나 안 놀랄 방법이 없겠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정말 눈이 자동으로 안 갈수가 없었고 그분에게 미안하지만 정말 놀랐어..ㅠ 와 머리보다 크면.. 근데 그 친구랑 사우나 갔었어.?
1개월 전
익인17
원래도 큰 건 알고 있는 채로 목욕하러 갔었는데 진짜 거기있는 사람들 다 쳐다봄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거 알어.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근처 누가 무언가를 볼 때, 나도 그쪽으로 시선이 가는거.. 그래서 거기 사람들이 연속적으로 시선이…근데 그 친구도 대단하다. 뭔가 좀 그랬을텐데도 사우나를..ㅠ
1개월 전
익인18
놀랄 정도로 큰사람 한번도 못봄
1개월 전
익인19
민망해서 목욕탕에선 눈 아래로 깔고 다니는뎈ㅋㅋㅋㅋㅋ 근데 목욕탕 마지막으로 언제 갔는지 기억도 안 난다
아 눈아래로 깔아도 또 민망해서 걍 허공 쳐다보는듯

1개월 전
익인20
안경안쓰면 아무것도 안보여서 그럴일이없음ㅠㅠ
1개월 전
익인21
ㄴㄴ
1개월 전
익인22
목욕탕에서 남의 몸 잘안봐 그러면 스쳐지나가다도 안보게됨
1개월 전
익인24
다들 커서 크기에 놀란적은 없고 좀 큰데 너무 쳐져서 놀란적은 있어
1개월 전
익인25
마르고 큰 사람 본 적 있긴 한데 그냥 속으로 개크다 몸매 쩐다 하고 끝
걍 ㅇㄷ에 나오는 그런 엄청 야한 몸매였음

1개월 전
익인26
큰거는 모르겠고 진짜 예쁜 가슴은 눈길이 감ㅠ
1개월 전
익인27
ㅇㅇㅇㅇㅇ 부산 여행 갔을 때 좋은 목욕탕 갔는데 외국인들도 많이 오더라고 근데 와.. 진짜 상상했던것이 무엇이든 그것보다 큰 분이 있더라 신기해써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그냥 어쩔수없이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놀라더라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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