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한 3-4학년때까지 저랬음 같이 다니는 무리면 같이 들어가는 게 의리였음 한 명 볼일 볼 때 다같이 뒤돌아 있었음 나름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서..... 왜그랬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381 09.25 14:5624487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87 09.25 13:0473927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36 09.25 09:5973429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40 09.25 10:2358190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5638 0
이성 사랑방 꾸준한 인스스 좋아요 플러팅일 수 있을까..?1 09.25 19:57 75 0
흑백요리사 보는 중인데 (노스포) 09.25 19:56 92 0
오잉 스포티파이 무료야???1 09.25 19:56 15 0
돈 없는데 약속은 왜 나오는 거야….?5 09.25 19:56 309 0
자기 금연 중이라고 자랑하는거 호감 있어서 그러는거야?1 09.25 19:56 14 0
회사 다니는 익들아 매일 머리감아?8 09.25 19:56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빨리, 많이 먹어 5 09.25 19:56 49 0
도쿄여행 3박4일vs4박5일 추천해주라!!2 09.25 19:5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다정하게 부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09.25 19:56 45 0
회사 다니니까 옷 진짜 안사게 돼2 09.25 19:56 64 0
20만원으로 한달 버티기 가능할까?3 09.25 19:55 15 0
대바늘 도안 처음 샀는데 진심 어지러워 09.25 19:55 9 0
진심 번개장터 구매확정 안 누르는 심리는 뭐야??5 09.25 19:55 28 0
익들 바람막이 어디꺼 샀어???4 09.25 19:55 24 0
개얼탱 없음 나보고 되게 날씬하다고 몸무게 물어봐서 52라고 하니까 엥 하더라 09.25 19:55 20 0
디자인 익들아 너네 외주는 어떻게 받아?2 09.25 19:54 14 0
나 오늘 생리통때문에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는데 09.25 19:54 10 0
너네 무서워서 운 적 있어???2 09.25 19:54 36 0
(옷입은사진) 난 왜케 가슴이 작을까...ㅠㅠ36 09.25 19:54 664 0
아니 이비에스채널 영상 몇개좀 봤다고 유튜브가 건전해졌어 09.25 19:54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2 ~ 9/26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