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근데 내가 자기 아들보다 한 라인 높은 대학이라 첨에 당황하더니 꿋꿋하게 자기 아들 삼성 들어간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52 13:0451243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299 9:5955305 4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07 10:2342092 0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196 14:566929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1755 17:3117198 0
부산 5성급호텔vs경주 한옥감성숙소5 20:53 32 0
이성 사랑방 계속 주제 바꿔가면서 어그로 끄네1 20:53 28 0
똥꼬에난 스크래치 이거 어케나음2 20:52 13 0
같은 숙소 2박이면1 20:52 12 0
삼수중인데 왜 난 절박함이 없을까 4 20:52 13 0
그 사람 연락 언제 봐줄까? 20:52 12 0
다노샵 거의 망했네 너무 슬프다..... ... ..15 20:52 1108 0
사이다라고 해야 하나 동기들이 나 억까해서 손절 당했거든? 2 20:52 30 0
트윗 문화 질문!4 20:52 14 0
일본공항 내리자마자 일본 냄새 난다던데 뭔가 알듯말듯 20:51 14 0
스탠리 쓰는 익들아 어때?6 20:51 38 0
이번 주말에 피부과가서 100만원 긁을 예정 20:51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살쪄서 아저씨 같아졌는데2 20:51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침인사 매일 해? 5 20:51 44 0
스프레이형 물건 택배 보내려는디 지금같은 날씨에 괜찮나?4 20:51 9 0
근데 진짜 대학 수업의질차이 찐 난다23 20:51 649 0
중고 거래 할때 종이에 닉네임 적어서 인증 사진 달라 했으면 상대방 닉네임이 적혀있..6 20:51 17 0
버스 타다가 부딪혀서 멍들었는데 ㅠㅠ5 20:50 21 0
보조배터리 선물받았는데 너네라면 어떻게 할 것 같어.....?11 20:50 44 0
왜 내인생만 망한거냐8 20:50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0 ~ 9/25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