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아직못정함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70 13:0459223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13 9:5961954 5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273 14:56124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17 10:2347163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17:3121422 0
금주중인데 매일 무알콜맥주 마시는건...실패인건가 8 21:46 24 0
센시안 종아리 압박스타킹 m 있는 익들아!3 21:46 11 0
시어머니가 인스타 팔로우 요청함17 21:46 444 0
맞춤법 띄어쓰기 한국어 문법을 잘하면 무슨일을 할 수 있으까3 21:46 13 0
기분 바닥났을때 다들 뭐해? 자기만의 기분 푸는 법 있어?4 21:45 20 0
후드 모자 누가 쓰면 각이 안 잡히고 흐물한데 누가 쓰면 각 잡히는 건 뭐야?5 21:45 13 0
직장 사람들과도 거리 유지가 중요하다는 걸11 21:45 324 0
외로움 전혀 안타고 독립적인사람 어때보여? 연애 관심없는사람들3 21:45 25 0
R=vd 나한테 20억 생긴다 21:45 15 0
cgv티켓 자리 쪼갤 수 있나 21:45 10 0
인스타 보면 뻘하게 신기한거 21:45 15 0
회사에서 어린 막내 보면 귀엽...나...?4 21:44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직 사귄지 얼마 안돼서 사친 사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토크 안했는데4 21:44 73 0
뮤지컬 혼자 처음 보러가는데 오페라글라스 어떻게 빌려?3 21:44 12 0
나도 착하고싶다1 21:44 23 0
슴다섯 딸과 엄마의 카톡8 21:44 406 0
남친이 옛날에 사람 죽여봤다고 농담하는거 어떻게 생각해?4 21:44 25 0
인도나 멕시코 필리핀은 남자혼자 여행하긴 무섭지?2 21:44 14 0
나는 진짜 이렇게만 살면 더 바랄 게 없다4 21:44 29 0
익들아 섀도우 팔레트 하나 사면 얼마나 써?10 21:43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