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많지만 나를 학대하는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나를 사랑해주는 부모님

물질적으로 필요한 건 뭐든 다 지원해주지만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나에게 무관심한 부모님과

가족여행이나 어디 레스토랑가는 건 꿈도 못 꾸는 가난한 집이지만 언제나 날 사랑하고 응원하고 믿어주는 부모님

둘 중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쪽을 선택할래?

[익인1]

2 걍 내가 열심히해서 먹여살릴게 빚은..너무 많지않앗음 좋겟다 ㅎ

[익인2]

1 가난한데 애싸지른건 애초에 사랑이 아니다

[익인3]

1.. 가난은 진짜 힘들어 벗어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