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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l

학원 강사 알바하는데 초딩들 진짜.... 내가 수업하는데 막 지 얘기 갑자기하고

조용히 하라면 자기 말 끊지 마래

돌아버리겠음 그래서 그런식으로 수업방해할거면 나가라고 했는데 안나감

혼내니까 울기 시작함

원장한테 말하니까 학생 관리는 선생 책임이라는데 뭐 할말이 없다 ㅋㅋ


이런 애들 학교에선 선생이 어떻게 수업하는거지

그리고 부모가 가정교육을 덜 하나 이런생각 밖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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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 경험으로 말씀드릴게요. 저도 어릴 적에 학교 다닐 때 그런 말 안 듣는 애들 정말 많았어요. 선생님 반응은 그럴 때마다 극과 극으로 나뉘었던 것 같아요. (저는 참고로 찐따라 뭘 떠들지는 않았어요 ㅠㅜ 말하니까 슬프다;)

그냥 떠들게 내버려두는 포기한 선생님
vs
일체 떠드는 건 용서 안 하는 선생님

위에 중간도 있긴 해요. 그냥 종종 떠들 때 가끔 한 번씩 말하고 타이르면 멈추는 경우도 있긴 한데 ..... 애들이란 게 좀 철없고 생각 없다 보니까 그렇게 말로 해서 좋게 끝나는 경우는 잘 없어서 힘들어요

그래서 결론은.. 그냥 공포정치하세요.

애들이 선생님한테 대들고 잘못했으면 혼내는 게 맞고 그런 지도도 선생님들 역할 중 하나이니까요. 그냥 일체 떠드는 걸 용납하지 마세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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