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가 나도 솔직할 권리가 있어! 이러길래
나도 솔직하게 말한거야 너무하다고 이랬더니 수긍함ㅋㅋㅋㅋ
뭐가 너무한거였는지는 기억도 안 남 그 정도로 사소한 장난이었음 너무하지도 않았던듯 난 거짓된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