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2782 09.25 18:1712044 0
SSG성한이수비 요새에바인거맞아 근데 얘 이닝수보면 감히 뭐라못하지20 09.25 21:181314 0
SSG본인표출🚀뭐를 걸어야 이기는 랜쪽이들 내일이기면 또 쏩니다🚀 15 09.25 21:55178 0
SSG 최종 오열7 09.25 20:01857 0
SSG오늘 경기 보니까 가을야구 가면 안되겠다9 09.25 21:46523 0
고동들아 랜디 가방 생각보다 귀여버 6 04.17 01:31 194 0
지환이 계속 정이 쳐다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4 04.17 01:15 179 0
유니 인스타🥹🥹🥹🥹🥹10 04.17 01:12 856 1
나 정이한테 홈런 맡겨놓음 04.17 01:12 32 0
아니 승투 기준이 뭐야?11 04.17 01:07 195 0
쓱튜브의 말하는대로2 04.17 01:06 73 0
상남자 조병현1 04.17 01:00 147 0
라잇썸 상아양 직관 브이로그 봤어? 04.17 00:40 82 0
나는 오늘 왜 공을 계속 바꾸지? 했는데4 04.17 00:37 178 0
나 뭔가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못보겠어 04.17 00:31 54 0
최지훈 화요일이 싫어?11 04.17 00:18 967 0
팬들 직캠 영상까지 다 찾아보는 중3 04.17 00:07 82 0
민수 불금파티 공지ㅋㅋㅋㅋㅋㅋㅋㅋ2 04.17 00:02 180 0
나 맡겨놓은거 있어2 04.17 00:01 69 0
지환아 평일 응지석 16000원1 04.16 23:58 121 0
나는 랜더스를 정말 사랑해1 04.16 23:53 37 0
와 가만히 있다가도 피식피식 웃음나3 04.16 23:51 65 1
아 나 씻어야되는데 홈런만 몇번을돌려보는거야3 04.16 23:47 67 0
타점 공동1위7 04.16 23:39 458 1
내일 직관 갈까말까ㅠ7 04.16 23:29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18 ~ 9/26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