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252 12:369197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189 11.14 22:5043795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44 11.14 23:0436276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30 11.14 21:425845 0
일상친구가 숙소비 3만원만 빼달라는데 우짜지73 11.14 21:51960 0
최고 12에 최저 8도면 기모후드집업 춥나??ㅜㅜ 11.14 03:36 28 0
인스타 비공개였다가 공개로 풀면 이제 팔로워 신청온 사람들 팔로우로 자동으로 안돼?.. 11.14 03:35 112 0
배민리뷰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했어41 11.14 03:34 904 0
피크민 인기 실화야???????2 11.14 03:33 202 0
사마귀를 하도봤더니 좀 귀여워보임 11.14 03:33 35 0
해외익 5시까지 공강인데 쌀국수 혼밥 하러 갈까 말까 4 11.14 03:32 79 0
우리학교 에타에 이번사건 지지한다고 올라옴5 11.14 03:31 320 0
프리랜서가 일정 회사에서 일정한 시간에 근무하면 연차 있는 거 맞앙?? 11.14 03:31 25 0
원래 부성애보다 모성애가 더 높아?15 11.14 03:30 234 0
어렸을때 인티에 길티짓 했던거 생각난다4 11.14 03:30 54 0
번역기 추천 좀요....... 11.14 03:30 15 0
내 추구미는 한소희인데 현실은 너무 개그캐가 돼... 11.14 03:29 53 0
아 지금 외국친구가 내 소설 번역해서 읽고 있다 ㅎㅎ 11.14 03:28 8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7 11.14 03:28 156 0
죽고싶어도 어케 죽을 용기가 없는데 2 11.14 03:27 114 0
아이패드는 잠금화면 배경 설정하면 11.14 03:27 25 0
그사람이랑 재회할 수 있을까 11.14 03:27 22 0
나 영어 스피킹을 젤 잘해2 11.14 03:26 221 0
걔 내 인스타 찾아보거나 그래? 11.14 03:26 26 0
이성 사랑방 너무 힘든 상황이면 헤어져? 4 11.14 03:2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8 ~ 11/15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