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457467?category=1

[잡담] 고도비만 다이어트익인데 근손실난거 회복되따 | 인스티즈

[잡담] 고도비만 다이어트익인데 근손실난거 회복되따 | 인스티즈


원인은 탄수 부족이여써...

탄수화물 줄이는건 나랑 안맞나봐 ㅋㅋㅋㅋㅋ




 
익인1
인바디 번호 폰번호 아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맞으면 가리는게 좋을거같아!!>_<
맞아 나도 탄수 줄이니까 살 더디게 빠지더라 파이팅!!

5일 전
글쓴이
어차피 끝번호 4자리라 괜차낭!! 걱정해줘서 고마워 ㅎㅎㅎ
탄수 줄이는게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는데 난 아니였던걸로 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57 7:372968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53 09.30 21:4728781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1 09.30 20:0316539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1 9:2722410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241 0
몰상식한 인간들 왤케 많음 09.26 00:05 19 0
즐거운네오 말썽쟁이네오 09.26 00:05 12 0
머리 박박 밀고싶음 09.26 00:05 11 0
막 죽고 싶진않은데 그냥 잠에서 안깨어나고 싶음 09.26 00:04 17 0
인스타에서화장품리뷰하는데 코 모공 잘보이시는분누구더라ㅜ3 09.26 00:05 38 0
우리 엄마가 이런 질문을 했어 09.26 00:04 19 0
동생 여친이 단톡방에서 동생 욕을 해.. 어케해야해?21 09.26 00:05 80 0
ㄷㅆ가 젤 역겨움 8 09.26 00:05 60 0
치실 쓴 부위 다시 안 씀??26 09.26 00:05 490 0
진짜 사회는 얄짤 없구나.. 09.26 00:05 63 0
와 코에 쿠션 바를 때 쓸어내리는게 찐이네36 09.26 00:04 1735 1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 사람??18 09.26 00:05 153 0
출석 1등하기 개힘드네 09.26 00:04 15 0
드로잉 그리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2 09.26 00:03 70 0
직장익 10개월동안 600만원 정도 썼는데 나름 적당한거야?2 09.26 00:04 24 0
어떻게 아이돌 연습생보다 발레리노 외모가 09.26 00:04 72 0
고등학생인데 알바 비추해?1 09.26 00:03 17 0
쿠팡 비닐로 배송 오는데 교환 회수 어떻게 햬?2 09.26 00:04 24 0
상근이 이번 달만 4번이나 옴 09.26 00:03 13 0
공부랑 연애 병행했던 익 팁 있을까? 5 09.26 00:02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54 ~ 10/1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