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난 마취없이 매복 사랑니 뽑고 알보칠 바르기


 
익인1
엘베에서 노래부르는 영상 녹화한거 전 세계 송출
어제
글쓴이
으악
어제
익인2
지나가다 본건데 피부 껍질 벗기는 고문 있다고 본듯 말로만 들어도 고통스러워
어제
글쓴이
으악 그다음 빨간약 뿌리면 더 아플듯
어제
익인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0 09.26 17:4475961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45 09.26 21:03143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5 09.26 16:5213838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56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0 09.26 12:3919765 0
정신병 중에 문장 구사 못하는게 증상인 병 있어?7 09.26 23:12 52 0
카톡 차단 당했을 때 보낸 건 09.26 23:12 11 0
이성 사랑방 infp 생각보다 강아지같은 사람인거 같네2 09.26 23:12 100 0
직장익들 한달에 생활비 얼마 사용해?1 09.26 23:12 12 0
덕질을 하려면 트위터를 해야하는거같은데5 09.26 23:12 30 0
체지방률 36%에서 21%까지왔다..4 09.26 23:12 49 0
오메가쓰리 먹는 사람!!4 09.26 23:12 13 0
일하면서... 고객등하고 상담하면서 화가 너무 나 ㅋㅋㅋㅋㅋㅋ 09.26 23:11 15 0
회사에 원래 또라이들이 이렇게많아?12 09.26 23:11 66 0
한우 오마카세 가본 익들 어때??6 09.26 23:11 16 0
교회 결혼식이면 밥은 줘?? 가본 사람 11 09.26 23:11 22 0
여행가는데 뭐입지 1 09.26 23:11 18 0
생리 한 5일차에 갑자기 피 엄청 나옴4 09.26 23:11 54 0
경성크리처2 내일 몇시에 나오는지 아시능분 ... 09.26 23:11 8 0
알바 12시간동안 일하는거 개힘들까...?17 09.26 23:10 79 0
생리때 가슴 붓잖아18 09.26 23:09 397 0
이성 사랑방 뒤풀이에 전애인도 온대 1 09.26 23:09 52 0
나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09.26 23:09 24 0
그거 알아? 서양남자들 보다 동양 남자가 골반 넓은 편인 거..4 09.26 23:09 38 0
헤드폰 뜯을까 말까 고민이다... 09.26 23:0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34 ~ 9/27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