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배송 빠른편이니?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82 09.25 14:5638557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405 09.25 13:0489756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4 09.25 09:5985767 8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58 09.25 10:2370656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769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상처받아서 카톡 하루종일 안읽씹 중이야6 0:45 130 0
술 마실 때 몇 차씩 가서 엄청 먹고 담날 해장으로2 0:44 40 0
알바 면접볼 때 성격 외향인지 내향인지 티나??2 0:44 97 0
님들 저 오늘 생일입니다! 어서 빨리 축하해주세요!1 0:44 15 0
정신과다니는익들 있어?? 나지금 약이 떨어졌는데 병원 예약 다찼대2 0:44 19 0
인천에서 고속버스타고 대전 금방 가?6 0:43 22 0
주변 몇몇 친구가 넌 회사 오래 다닐것같아 라고해주는 건 이유가 뭘까?2 0:42 22 0
나 파우치 색 골라주라3 0:43 56 0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1 0:43 23 0
차 있는데 서울 운전은 아직 무서워서 택시타는건 좀 그런가? 0:43 18 1
이성 사랑방 남자는 좋아하면 왜 장난치고 그러는 거야?8 0:43 167 0
차라리 배가 고프지 생리때매 달달한거 땡겨서 미치겠음 0:42 13 0
실업급여 있잖아 2 0:43 38 0
여자가 엄청 예쁘면 남자들이 친구로 못봄?4 0:43 58 0
상근이 때문에 119일 깨졌네 0:43 14 0
크림..명품은 검수 얼마나 걸릴까... 0:43 16 0
진지하게 부모님이 국뽕유튜브를 너무 보면 어떻게 해야 돼6 0:42 30 0
난 이성적인 호감 없으면 장난도 치기 싫음5 0:42 36 0
미용실 바꾸는 스트레스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너무 부럽다 0:41 10 0
난 쌍수 생각 있어도 걱정 많아서 못함ㅋㅋㅋㅋㅋㅋ1 0:4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15 ~ 9/26 3:1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