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님 그냥 안맞다고 생각하거나 아무 생각 없을까,,


 
익인1
사바사일것 같은데
나라면
내 눈에 멋있는 부분은 따라하고
아니면 오 대단해~ 하고 말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
나라면 내자신 부끄러워져서 따라할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892 11.12 15:5367417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45 11.12 09:5082599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45 11.12 15:3753815 8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59 11.12 09:5081738 3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5 11.12 11:0453571 0
공부 열심히 해서 이대갈걸86 1:46 792 3
피크민 특정 꽃잎 얻고싶으면 직접 찾는방법밖에 없나?16 1:46 31 0
시위가 폭력적이다 하는 사람들에게 궁금한건데63 1:46 515 0
준혁학생 재검토요청좀 봐줘 1:46 36 0
내일 사무실 싹다 외근임 1:46 15 0
롯데리아한테 농락당했음4 1:46 7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게 맞을까...2 1:46 63 0
빨강초록 하면 뭐가 젤 먼저떠올라?8 1:46 28 0
직장인 대부분 월-금 낮에 시간안되나??1 1:46 15 0
피부 한번 뒤집어지니까 원상복귀가 안돼2 1:45 23 0
범죄 피해자인데 계속 그 기억이 떠오르면 어떡해13 1:45 38 0
헬스장 런닝머신 인터벌 있자나4 1:45 21 0
코트 색 좀 골라줄 사람!!2 1:45 26 0
근데 이대는 ㄹㅇ 선긋네78 1:45 1570 2
나랑 헛소리하고 놀사람6 1:45 21 0
03년생들아 뭐하고 사니?5 1:45 35 0
전에도 여대 시위로 시작해서 탄핵까지 갔는데 1:45 48 0
이성 사랑방 진짜 매달릴 수록 파국인거 같음 ㅠ1 1:45 102 0
혼자 부산 2박3일갈려면 얼마정도 모아야할까1 1:44 16 0
점심 먹고 바닐라라떼 마셨다고 잠이 안온다 1:4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