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걍 태초 상태됨 이정도면 바삭바삭 해야되는데..



 
익인1
헤어스프레이도 뿌려?? 나는 그거로 고정하니까 좀 덜 풀리던뎅
1개월 전
글쓴이
응 나 고데기 -> 앞머리 픽서 -> 드라이기로 모양잡고 열주고 식혀서 고정 이렇게 하는데
오늘같은 비오는날엔 이거 2번해서 아예 앞머리 바삭하게 튀김(이러면 바람불어도 안날려)

1개월 전
익인1
와 빡세다..ㅋㅋㅋ 나는 그냥 픽서말고 아예 스프레이뿌리는데 똥손이라 그냥 치이익 끝..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2 11.18 16:416487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84 11.18 16:0834769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21 11.18 14:486718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6 11.18 16:5622106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6547 0
급하게 8kg 쪄서 다 부어있는데 급해!!!!! 나 첫사랑4 11.14 01:20 41 0
공차 블랙밀크티 무슨 맛이야?? 11.14 01:20 18 0
실물은 이목구비 뽝 이거보다 여백 없고 주차 잘 된게 짱인듯6 11.14 01:20 92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이렇게까지 저돌적일 수도 있구나..16 11.14 01:20 251 0
이성 사랑방 익들 200일,300일 챙겼어?4 11.14 01:20 153 0
낼 아 오늘 회식해 소고기 묵는당 11.14 01:20 43 0
부모님이랑 여행가니깐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계획 짜고 있는 나를 발견함 11.14 01:20 36 0
평생 펌이랑 염색 안해봄 11.14 01:19 19 0
맘카페 아줌마 말투가 왜케웃기지 ㅠ ㅋㅋㅋㅋ3 11.14 01:19 135 0
지에스 vs 씨유 vs 세븐일레븐7 11.14 01:19 33 0
너네 만약에 부모님 중 한명이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사망했는데5 11.14 01:18 87 0
자존감 낮은 익들 나랑 한달만 친하게 지내보셈 59 11.14 01:18 663 3
후드티 7.5만원 어때2 11.14 01:18 36 0
요즘 진짜 얼굴 찢어질것같아11 11.14 01:17 146 0
사주 잘 아는 사람 있어? 불3 토3 물2 어때 보여?? 1 11.14 01:17 29 0
이성 사랑방 공황장애 때문에2 11.14 01:17 86 0
뭐든지를 모든지로 말하는 사람 봄..ㅋㅋㅋㅋ4 11.14 01:15 29 0
갤럭시 풍경사진 맛집이당2 11.14 01:15 37 0
쿠션 퍼프 세척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들7 11.14 01:15 43 0
파스타 소스를 직접 만들어두면 얼마까지 보관 가능할 거 같아?ㅠㅠㅠㅠ16 11.14 01:1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10 ~ 11/19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