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개비싸서 자주 안먹었더니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겠네


 
익인1
자허블 / 쿨라임피지오
12일 전
글쓴이
쿨라임피지오는 화한맛(?) 안느껴져?
12일 전
익인1
그냥 상큼하고 톡쏘는..? 화한건 모르겠던데
12일 전
익인2
코코망고자몽프라푸치노 맛있던데
12일 전
익인3
청포도 유자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12일 전
익인4
자허블이 젤 무난.. 카페인없는거찾는거면 스벅은 거의 다 ㅣㅇㅆ어..
12일 전
익인5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
초콜릿칩 프라푸치노
클래식 밀크티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66 8:486259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616 10:554636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43 8:444841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62 13:342700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93 18:089332 0
자궁 혹 무조건 제거해주는게좋아?12 09.26 11:58 72 0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마!1 09.26 11:57 77 1
청년도약계좌 돈 한달에 두번 넣는것도 가능함???2 09.26 11:57 59 0
인턴익.. 회의할 때마다 바짝 쫀다 ㅋㅋㅋㅋㅋ ㅜ 09.26 11:57 33 0
엄마 가방에 키링 달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4 09.26 11:57 31 0
퇴근하고싶다… 09.26 11:57 12 0
여자 160 47이면 그냥 개말라 아니야?11 09.26 11:56 126 0
쓰레드 감성 난 힘들다… 옛날 카스 보는 것 같음34 09.26 11:57 695 1
영어단어 암기는 스트레스 안받는게 젤 중요한 것 같다1 09.26 11:57 23 0
우와 닥터유 단백질바 칼로리 짱높아 09.26 11:55 30 0
떡볶이 만들줄 아는 사람 있어? 요알못 도와주러4 09.26 11:55 26 0
아침에 배고파서 커피랑 견과류든 뭐든 주전부리 먹으면 점심에 배가 안고파 09.26 11:56 15 0
신입익 대찬 실수를 한 거 같은데 09.26 11:56 38 0
다들 대학 졸업하는데 몇년 걸렷어 휴학 포함1 09.26 11:56 35 0
열심히 살았던 기억이 있으면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듯1 09.26 11:56 30 0
내일모레가 10월인데1 09.26 11:56 23 0
중소 초봉 4700이면 잘받는거지...?48 09.26 11:55 594 0
27살인데 이거 사면 후회할까??12 09.26 11:54 168 0
공무직이랑 공무원이랑 비슷하지 않아?.. 17 09.26 11:55 156 0
주변에 수영센터생겻음조컷다 1 09.26 11:5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