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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지만 30평대 아파트도 있고 자차도 있고 안정적인 직장도 있는데 별로 결혼하고싶은 생각이없음 근데 앞자리 3 달자마자 주변에서 결혼하라고 난리치는듯 고독사 한다면서..  연애도 관심없고 솔직히 말하자면 눈에 차는 남자도 없는데 30대 되자마자 왜이렇게 주변에서 괴롭히는걸까 ㅠ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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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3일 전
익인2
눈에 차는 남자가 없다= 나보다 잘난 남자가 날 안만난다는 얘기 아니야?
3일 전
글쓴이
걍 관심가는 남자가 없다는건데.. 잘난 남자가 날 안봐줘서 연애 안한다고 하기엔 별로 소개팅도 안함
3일 전
익인3
만족스러워서 그래 그냥 혼자 살어 주변엔 대충 연락하는 사람잇다 이렇게만 해
3일 전
글쓴이
없는데 있는척을 해야한다니 ㅠㅠ 진짜 30대되자마자 인생 피로감이 너무 심하다 주변 사람들땜에 ㅠㅠ
3일 전
익인4
에휴ㅠ결혼잔소리 시작이네 지방에는 결혼연령대 더낮아서 더그럴듯
의사아니면 안한다고해ㅋㅋ
어떤분이 하도시달리니까 그렇게얘기함

3일 전
글쓴이
오 꿀팁이다 그럼 니주제에 이런말하려나 ㅋㅋㅋㅋ 써먹어볼게
3일 전
익인4
ㅋㅋㅋ 그말듣고 어르신들이 그사람은의사안하면 안간대 이러더라공ㅋㅋ 괜찮은방법인듯
3일 전
글쓴이
굳굳!! 너무 좋당
3일 전
익인5
ㅋ공감ㅋㅋ 그냥 한귀로듣고 흘릴수밖에 없어ㅋㅋ 그냥 고독사한다고 걱정하면 그러게요~~ 이러고 말아ㅋㅋ
3일 전
글쓴이
고독사 할거라고 겁주면 타격이 클거라고 생각하나봥
3일 전
익인6
40넘으면 그런소리 안함 기다려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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