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정사가 불안정했어서 그런가 가정을 너무 꾸리고 싶음

아직 만나이로 19살인데도,,, 

사실 동생들이랑 8살,6살 차이 나서 내가 많이 키우긴 했어 그래서 애기 잘 보는데 진짜 애기 낳고 싶음 ㅋㅋ ㅜ.. (물론 당연히 몇 년 동안은

안 그럼,, 그냥 그러고 싶다~는 뜻)

[익인1]

이럼 그냥 나이 차 좀 있더라도 능력 있는 사람이랑 빨리 결혼해서 가정 꾸리는 것도 좋아
또래 만나면 10년은 기다려야해서

[글쓴이]

그런가 ㅋㅋ ㅜㅜ 남자친구 있어! 남자친구가 생일이 12월 거의 마지막이라 지금 만 22세거등 곧 23살인뎀...
결혼이랑 애기 생각은 있긴 한데 참,,,

[익인1]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하고 결혼자금 모으려면 최소 5년... 최장 10년

[글쓴이]

아! 나 해외 살아 남자친구 외국인이고 여기 남자 군대 필수긴 한데 얘는 정신질환 때문에 면제라 괜차나앙

[익인1]

스위스? 싱가폴? 핀란드? 노르웨이?

[글쓴이]

1에게
어딘지는 말 안 할겜 ㅎㅎ..!

[익인1]

글쓴이에게
이...스라...엘...

[글쓴이]

1에게
아니야 ㅋㅋ ㅜㅜ 미안하지만 나라는 밝힐 생각이 없엉 :3

[익인1]

글쓴이에게
어... 내가 아는 얼마전에 스위스 간 사람이랑 말투가 비슷한 느낌이...

[글쓴이]

1에게
ㅋㅋ 아니 밝힐 생각 없다니까… 이제 대답 안할게… 댓 달아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