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사내메신저에 연락와있어서 보고 감사합니다! 했는데 단체방이었음...

약간 타부서에 의뢰맡기고 결과 공지같은거 올려주는 곳이었는데 냅다 확인하고 개인메세지인줄 알고 답해서ㅠ 팀에서도 보고 누구얔ㅋㅋㅋ하면서 웃더라.. 뭐가 감사해~이러면서 웃는데 너무 수치스러웠다... 차라리 팀내채팅방이면 그나마 괜찮은데ㅠㅠㅜㅜ

친구가 그 부서인데 내가 말해주니까 아 감사합니다가 너야?ㅋㅋㅋㅋㅋ 이러더라고ㅠㅠㅠㅠ민망..



 
익인1
귀엽넼ㅋㅋㅋㅋ 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ㅠㅠㅠ아직도 넘 민망하고 수치스러유ㅓㅠㅠㅠㅠ 하필 전체라.....
4일 전
익인2
그정도면 귀엽짘ㅋㅋㅋ 난또 단톡방에 욕한줄
4일 전
익인3
단톡방에 ㅋ 이렇게 한것도 아닌데 ㄱㅊ 귀여운뎈ㅋㅋ
4일 전
익인4
ㄱㅇㅇ 그냥 귀엽다 생각할듯 다들
4일 전
익인5
어떤 선배 회사 전체방에 돈벌러가야지 ㅋㅋㅋ 이렇게 썼다가 한참 후에 지운 적 있음 ㅋㅋㅋㅋ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4일 전
익인6
귀엽구만 뭘ㅋㅋㅋ
4일 전
익인7
난 작년에 단톡에다가 “퇴근마렵다~” 이렇게 쓴 적 있는 걸...ㅎ 대표님 없는 단톡이라 다행이지..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16 09.30 16:014780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5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390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8 09.30 15:248794 0
콜라보다 사이다 좋아하는 익 있어?6 09.26 18:56 15 0
오늘 사고가 있어서 대리님이랑 엄마랑 잠시 통화했는데 09.26 18:56 22 0
아이폰 이라면 곧 배송해?2 09.26 18:55 10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자식) 가치관이 안 맞으면 헤어질거야? 17 09.26 18:54 128 0
잇프피랑 인프제랑 서로 끌려해?3 09.26 18:55 64 0
크림파스타에 차돌 넣어도 돼?1 09.26 18:55 16 0
파바 앞 지나가다가 너무너무 귀여운 걸 봄🐾5 09.26 18:55 162 0
이사가면 친구 원래 못 봐?3 09.26 18:55 41 0
사각턱 보톡스 맞는 주기가 보통 어케되지??1 09.26 18:55 32 0
뭔가 팀원들끼리 친해질수록 피로해지는 거 같지 09.26 18:53 20 0
이성 사랑방 약속 미리 말 안하고 나가서 말하는거3 09.26 18:54 81 0
밥 먹기 싫은데 디저트 추천해줘 시켜머글거임!!!! 5 09.26 18:53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초에 너라고 하는거 흔해?8 09.26 18:53 214 0
올영에 도둑 오ㅑ케 많아..47 09.26 18:53 797 0
이성 사랑방 진짜 외적인 것만 보고 좋아하면 큰일나는 것 같아5 09.26 18:52 246 0
아이폰16프로 별차이없다면서 왜케인기많아.....3 09.26 18:53 374 0
미니 냉장고 써본 익들 있어???? 40 6 09.26 18:53 236 0
이쁜데 표정이 이상해서 못생겨보이는거 어떡해?11 09.26 18:53 19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어디서 어떻게 만났어?13 09.26 18:52 211 0
하아 설거지랑 욕실청소 귀찮다2 09.26 18: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6 ~ 10/1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