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진짜 없다 없어17 11.16 11:1110609 2
메이플스토리 멜키 세트.. 직접 만들어봤어21 11.16 22:221495 8
메이플스토리묘랑 픽인데 기분 별로다17 11.16 14:401870 0
메이플스토리 사실 고백하자면 ...8 11.16 17:091806 0
메이플스토리그냥 50개 천천히 다 내줘11 11.16 15:59366 0
데미지 스킨좀 골라주세오1 11.15 19:54 61 0
본인표출루티 펫 내달라고 말했다8 11.15 19:14 1195 0
와 진짜 투표 보니까 탈메 많이 했구나 11.15 18:51 172 0
헤라랑 다니카 나만 뽑았냐2 11.15 18:21 76 0
내픽 떨어지면 나도 뽑놓튀 할래1 11.15 18:19 81 0
그냥 순위 공개하지 말지 막날까지4 11.15 18:11 447 0
왠지 선심쓰는척 20위까지 출시 할거 같은데1 11.15 18:09 75 0
Npc 어워즈 현타오는 이유.... 투표한 유저들이 미감이 너무 없어보.. 23 11.15 17:59 4077 0
근데 원래 예쁜 캐릭은 그대로 나와도 사겠지만 이상한 애들은 어떻게든 팔려면 예쁘게.. 11.15 17:49 47 0
거울방학에 샤타하겠지? 11.15 17:42 14 0
인벤에서는 방송인들 돌려까기 심한거 진짜 심한듯4 11.15 17:40 147 0
왜 투표순위에 없는지 모르겠는 npc6 11.15 17:06 1312 0
장비제작 하는 용 있니 11.15 16:48 21 0
에스페시아 성형 좀 수정해서 11.15 16:41 25 0
진힐라 7트하고 먹은 메생 첫 컨티... 2 11.15 15:29 92 0
동물 귀들이 순위가 되게 높다2 11.15 15:26 118 0
탄지로 약간 제로인데 기동성 와방좋은 제로같음 11.15 15:26 20 0
탄지로 키우면 뭐가 좋은 거야??4 11.15 15:20 103 0
?? 순위 의외로 그렇게 이상하진않은데?7 11.15 14:54 466 0
귀칼 코디템 확률인거 진짜야?1 11.15 14:39 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08 ~ 11/17 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