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l

진짜 팀생각도 안하는거같고

선수 관리도 안해주는거같고

인터뷰로 남탓하고

진짜 너무 무책임해... 

단점 말하면 ㄹㅇ논문도 쓰겠다ㅋㅋㅋㅋㅋ 아 너무 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장터본인표출|ू≖ᴗ≖๐ʔ⁾⁾ 포카 랜덤 나눔 합니다아 41 10.07 21:071524 0
두산 10/8 교육리그 결과9 18:471002 0
두산근데 조빅 내년에도 있겠지..?12 10.07 22:12784 0
두산근데 ㅇㄱㅂㅈ 우리 관련해서 6 10.07 22:03394 0
두산강률이네 공주님 태어났대!!!6 14:50676 0
빈아.. 09.27 00:38 220 0
맛초킹 매워?8 09.27 00:20 264 0
허보검 눈감아..1 09.27 00:12 160 0
병헌이 택연이 아무리 금쪽이 대결해도7 09.26 23:28 1193 0
베팁 내일 준순이 시구 비하인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ㅠ2 09.26 23:26 109 0
최원준진짴ㅋㅋㅋㅋ4 09.26 23:16 263 0
포스트시즌 감독겸선수 양의지를 주장합니다4 09.26 23:11 220 0
투수들 자존감 갉아먹는거 개싫어 09.26 23:10 68 0
김택연을 안아9 09.26 23:04 1686 0
오늘 베팁 갔나??6 09.26 23:04 142 0
남..그거짤 맞아요?7 09.26 22:59 870 0
일단 제영이 면도 시켜서 창원 보내....4 09.26 22:53 211 0
몰라 커여운 곰들이나 보자2 09.26 22:53 109 0
이렇게 되면 내일 모레는13 09.26 22:39 859 0
마지막 경기 세이브요건 생겨서 건희가 하면 좋겟드..8 09.26 22:35 554 0
열받아 와 이 화를 어떻게ㅜ삭히지 09.26 22:35 30 0
한경기 남은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 중 한가지 5 09.26 22:33 164 0
인스타왜안올라와 욕먹기시러서?3 09.26 22:33 112 0
온 kbo 팬들이 한 입을 모으기도 쉽지 않은데.. 09.26 22:32 55 0
감독이 무책임해서 싫어 09.26 22:3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56 ~ 10/8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