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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l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벅차다 


 
익인1
뭔뎅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엄마한테 정이 없어 내가 싫어하는 모습만 계속 보여주다가 내가 정이 털린거 같아... 진짜 안보고 살고 싶고 왜저러나 싶어 진짜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제 막 가끔 너에게 엄마는 뭐니 ? 이럼 맨날
1개월 전
익인1
그럼 걍 꾹 참고 돈 열심히 모아서 독립하는수밖에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독립은 했어 근데 나한테 너무 기대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이미 했구나 혹시 외동이나 첫째야?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그냥 서서히 연락 끊고 살아... 어머님 애정결핍 같아보이시는데 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맞어 ㅋㅋㅋㅋ 집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대 ...그래서 바람폈나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런듯...? 너가 연락 끊어야 너한테 덜할듯 물론 그럼 다른 동생들한테 그럴수도 있겠지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너가 연락 서서히 끊는게 너한테 이로울듯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난 계속 진찌 4개월동안 연락 씹고 안하는데 계속 해서 감정팔이하는데 어쩌냐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하 스트레스다 걍 ..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 카톡에 조용한 채팅방 있거든? 거기에 넣어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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