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이런것도 안바름 걍 물세수하고 로션 아무거나 바르고 끝..집에 비싼 화장품들 내가 사준것도 있는데 귀찮다고안바름
72년생인데 어제 보니 얼굴에 너무 주름이 많고 노화가 확 티나서 헉 했어..72년생인데 좀 할머니 같아서 뭔가 슬프기도 하고..72년생이면 그럴 나이는 아니잖아…내가 알던 이쁜 엄마 얼굴이 아니라 기분이 이상했음..ㅠ 왜 내가 스트레스지
왜 관리를 안하는거지..? 아무리 그래도 선크림은 바르는게 맞잖아..다른 엄마들은 자기들이 더 신경써서 관리하던데 진짜 스트레스임 보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