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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8l

나중에 먹어야지하고 예쁘게 썰어놓고잠




엄마: 떡 잘라두면 굳어~

[잡담] 자다 일어나니 떡이 털린 쓰니의 글입니다 | 인스티즈



 
익인1
턱이 썰린이라고 봤다가 다시 봄
4일 전
익인1
술 먹고 어서 굴렀나 했네 ㅠㅠ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2
와 나도 놀래서 호다닥 즐어옴
4일 전
글쓴이
당신이 이 사건의 원흉…?
4일 전
익인2
턱이썰린으로봄
4일 전
익인3
턱에 털난으로봄
4일 전
익인4
분명히 턱이 썰린이었다고요....
4일 전
익인12
내말이 그새 제목 수정 됐나
4일 전
글쓴이
수정 안했어!!!!
4일 전
익인12
장난이야!! ㅋㅋㅋㅋㅋㅋ내가 너무 진지하게 썼닼ㅋㅋ큐ㅠㅠㅠㅠ미안해
4일 전
익인5
아 댓글 다 턱이라고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턱으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들 잘 시간이라 그런가 근데 나도 턱이 썰린으로 봤어 아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턱이 썰린으로 보고
이게 뭔소린가 부랴부랴 들어왔다가 엥하고 댓글봄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8
아 심지어 썰어놨대 서러워 ㅠㅠㅠㅋㅋㅋㅋ
4일 전
익인9
아 아침이라 아직 잠 덜깬줄ㅋㅋㅋㅋㅋㅋㅋ 턱 썰린 사람으로 봄ㅋㅋㅋㅋ
4일 전
익인10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1
나도 턱으로 보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3
분명 턱이 썰린이었는데
4일 전
글쓴이
아니 선생님들 저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욬ㅋㅋㅋㅋ수정안했어ㅜㅜㅜ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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