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갠적으로 이거 보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느낌남

그리고 입술꼬리 올리는거 

이것도 웬만해서 하지마 너무 이상해


쌍수랑 눈매교정

그리고 콧볼축소? 이것까진 괜찮은것 같고


콧대 너무 높이지 말고


윤곽이랑 양악수술은 사실 잘 모르겠는데 부작용 너무 크다고해서 안하는게 좋은것 같음




성형 잘 모르는 일반인 기준 시선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76 12:3626488 1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74 11.14 23:0452646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174 14:1111780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97 16:211862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44 8:479230 0
쪽팔리면 갑자기 외로워 지는 사람 있나1 16:16 11 0
당근 피티나눔도 조심해야함10 16:15 605 0
동덕여대 이미지 박살나고 있는거 진짜 당사자들만 모르는듯11 16:15 3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빠르지만, 크리스마스 선물 다들 뭐 줄 거야? 줬던거 중에 좋아했던 .. 3 16:15 120 0
대형 프차 아닌 프차 하지마라 제발🤬 16:15 73 0
동덕여대 50억은 ㅋㅋㅋ.....2 16:15 214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사람있니3 16:15 24 0
표고버섯 원래 좀 비싼? 버섯 아니었나2 16:15 14 0
이성 사랑방 연락 24시간째 잠수타네5 16:14 95 0
미용익있어? 원래 숱 많으면 숱 추가가격 있는거야? 7 16:14 28 0
동덕여대 피해금액 24억 ~ 54억4 16:14 292 0
pc 화면 움짤로 저장하는법 아는 익 있을까? 16:14 20 0
아파서 병원간다 놓고 반차 쓰고 병원 안가면 좀 그래?10 16:14 20 0
감기 보통 4~5일 정도되면 원래 나아? 16:14 11 0
올리브영 적립 처음 해보려는데1 16:14 14 0
알바비 언제 들어오려나... 16:14 6 0
어울리는 눈썹 머리색깔 추천해주는곳 뭐라그래? 16:14 9 0
스포티파이눈 해외 플랫폼이지??1 16:13 13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좋아했던 남자랑 사귈 수 있어?? 5 16:13 75 0
이성 사랑방 결혼 슨배님들9 16:1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06 ~ 11/15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