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왜 나는 김ㅇㅇ일까?


 
익인1
zzzzz나도 그런적 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344 2:3426628 8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97 2:5824590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157 9:5217063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25 11.15 23:253629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63816 0
이성 사랑방 30초반 남자 궁물13 11.15 09:15 210 0
요즘 손님들 대답을 왜케 안 해줌??? 7 11.15 09:14 265 0
이성 사랑방 똑같은말 반복할거면 말걸지말래 3 11.15 09:14 93 0
주변에 트위터하는 사람들 많아??10 11.15 09:14 81 0
인티 티홈 상메? 어케 바꿔 11.15 09:13 9 0
로또 일등당첨 이런거 문자 11.15 09:13 32 0
주식 주식 접어야될까? -30은 가망없어 있어..?17 11.15 09:12 1355 0
진심으로 너무 궁금해서 정병올 것 같아 11.15 09:12 25 0
이성 사랑방 차단을 안하고 자꾸 전애인한테 연락왔다 하는건 뭐야?;6 11.15 09:12 123 0
출근했는데 볼펜이 사라져있어서 찾고 있는데 후임이 버렸대5 11.15 09:11 127 0
이성 사랑방/이별 요즘 자꾸 6년 연애했던 전애인 생각이 난다11 11.15 09:10 332 0
신발 색 골라줘라!!6 11.15 09:10 84 0
생물학 실험실 랩장 대학원생 vs 직장인 누가 더 불쌍해?14 11.15 09:10 227 0
월급 들어와따..🥹 11.15 09:10 21 0
암이 유전 되는거 진짜 무서운 것 같음2 11.15 09:10 117 0
아 공중화장실에서 진짜 리얼한설사봄 11.15 09:10 23 0
국장은 하지마라… 11.15 09:10 127 0
익들 벨소리 어떤거야?7 11.15 09:08 36 0
회사에서 조용한데 업무 전화 나만 받을때54 11.15 09:08 2084 2
취업.. 어케 하는걸까.. 사무직 가고싶어서 사람인에서 이곳저곳 찔러보는데 연락도 ..2 11.15 09:0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06 ~ 11/16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