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 전연애가 30대 때 6년을 장거리로 사귀었대.. 글고 마지막에 헤어진 것도 여자분이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줄 알고 자기랑 결혼하자 했는데 여자분이 거절하셨는데도 좋아서 노력하다가 안되는 것 같아서래… 이걸 듣고 전연애 신경 안 쓸 수 있을까..? 30대 때 6년이면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진짜 다 해본거라서 나랑 뭘해도 체력도 떨어지고 전애인 생각날 것 같은데.. 진짜 상관없는걸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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