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뭔가 할 일이 생기거나 닥쳐오면
심장이 귀에서 뛰는 것처럼 크게 들려와서 아 내가 불안 증세가 좀 있구나 하긴 했거든
근데 이게~~ 병원에서 약을 타 먹어도 딱히 괜찮아 지는 차도가 안 보여서
그냥 천성인가 했는데 우울증 증세인가 ㅠㅠ
우울증까진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씁,,, 매번 이런 증세 생기니까 할 일이 생김+ 심장 크게 뛰고 불안해짐 이렇게 되는 게 공식처럼 변해서
그게 스트레스 받아!! ㅠㅠ 그만 뛰어~~ 해야하는 거 나도 알아,,!! 약간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