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어떤 사람 술먹고 토했는지 단지내에 있는 주차장에서부터 공동현관까지 한바가지를 함.. 조금이 아니라 ㄹㅇ 한바가지씩 경비 아저씨가 일단 흙으로 다 덮어뒀는데 개에바임 


 
익인1
안주 개많이 먹었나보다
1개월 전
글쓴이
내장까지 나온 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10 16:2121368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341 18:4910656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380 14:1142074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89 8:4732567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56 15:5030672 3
근데 가방 hai는 왜 택 안 떼고서 그냥 들오 ? 20:55 8 0
친구 졸전 카톡 위시에 있는 거 직접 주문해서 줘도 ㄱㅊ?2 20:55 8 0
파스타 알덴테로 먹는 게 건강에 더 좋대 20:55 14 0
오랜만에 서울가는데 날씨 어뗘...?옷 고민 ㅠㅠㅜ1 20:55 14 0
이거 ㄹㅇ개짱맛탱 2 20:55 370 0
학원강사들 연애하기 어렵겠지1 20:55 15 0
성격 호구같고 자기주장 없는 성격인데 20:55 16 0
공무원 생일 선물로 가습기 괜찮나...? 20:55 10 0
편식 고치려고 가지무침 먹다 토했어2 20:55 20 0
하 집앞에 남자두명 서있는데 왜 안가냐 하 2 20:54 20 0
폐교 아니 완교에 앞장선 시위자들2 20:54 21 0
방콕여행 재밌어??6 20:54 16 0
혹시 보풀제거기 한 번이라도 써 본 사람 있을까??? 20:54 14 0
여미새 남자를 남사친으로 두면 이상해보이나?4 20:54 24 0
반수해본 익들아 1 20:54 23 1
이성 사랑방 근데 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이성한테 호감 느낀다는게 신기함11 20:53 114 0
아 정크푸드 먹고싶은데 돈없어 20:53 15 0
안주없이 맥주 3~5 병/캔 가능해 ????1 20:53 14 0
꽃바구니 같은거 보통 언제 시들어?2 20:53 10 0
뚜쥬 빵 뭐 맛있어?6 20:5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1:22 ~ 11/15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