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스토리 본 애들 중에 흐린 애들은 얘네가 상대방스토리 숨기기 한 거야??

눌러보니까 막 스토리 숨기기 취소 이런 거 뜨는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6878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53 16:0115763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56 9:584641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9065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9 11:4826580 0
09.27 19:59 17 0
모르는 대리점에서 담당자라고 계속 연락옴 09.27 19:59 15 0
남자가 살면서 치마 입고 무대에서 춤출 일이..4 09.27 19:59 40 0
생일 때문에 옷 사는거 에바야ㅠ?3 09.27 19:59 23 0
죽기 전에 음식 딱 하나 먹을 수 있다면 09.27 19:59 12 0
혹시 해외 영업이나 비슷한 직렬에서 일하는 익들 있어? 09.27 19:59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일상공유 꼬박꼬박 잘하는게18 09.27 19:59 437 0
내일 서울 놀러가는 부산익인데 09.27 19:59 16 0
서울 신도림역 자취 ㄱㅊ?? 09.27 19:58 13 0
지하철 실제로 살쪄서 옆좌석침범충처음봄1 09.27 19:58 19 0
방금 당근으로 택배보냇는데 반품할것같애ㅜㅜ6 09.27 19:58 54 0
나 몰랐는데 난시 있었음 09.27 19:58 12 0
확실히 7시간정도는 자줘야되는것같아2 09.27 19:58 16 0
이름이 임0빈이면 남자일거같아 여자일거같아?4 09.27 19:58 23 0
겜 캐릭터 귀엽지안ㅅ음?4 09.27 19:58 111 0
우울하다 계~속 09.27 19:58 15 0
다음부터는 알뜰배달 안시켜야겠다2 09.27 19:58 69 0
실업급여 2달일하고 관둿는데 나와?20 09.27 19:58 489 0
오늘은 금요일같지가 않아1 09.27 19:57 19 0
자취방에 거미 출몰했는데1 09.27 19:5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4 ~ 9/30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