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3살이고 한학기 인턴한다고 휴학했어서 지금 4-1이야 그냥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대학생활 4년동안 이것저것 관련 스펙 열심히 쌓았거든 개인적으로 취업도 나름 자신있고(?) 아직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는데 암튼 ! 주변에서는 교환학생도 가고 어학연수도 가고 해외도 다니고 놀아라 이러는데 사실 해외 생활에 큰 뜻도 없고,, 여행은 유럽여행 이런건 가본 적없지만 짜잘하게 갈만큼 갔다고 생각해 근데 자꾸 주변에서 너무 급하다 여유없다 이렇게 쪼니까 내가 그정도인가 싶어서 약간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느낌 익들이 봤을때도 바로 취업하는거 비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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