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내가 어디서 매운맛을 느껴야 돼...?

진심 1도 안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실수로 후첨가루 같은거 안넣었나 쓰레기통에 넣은 봉지 다시 꺼내서 한번 더 보기까지 함 이게 맞나




 
익인1
삼양라면 좋아하지만
매운맛은 진짜 매운것도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 맛이 없더라 😩

1개월 전
글쓴이
속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41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05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1 11.17 19:371484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179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5 11.17 12:4023231 0
지하철 할머니들 너무 웃김 1 11.15 17:34 17 0
남친 게임 닉네임이 (신나게 넣고 흔들고)면 기분 어떨거 같아?6 11.15 17:33 40 0
나만 이번에 프랑스 국가 호감 됐어???1 11.15 17:33 57 0
방송일 하지만 제일 나가기 싫은 건 촬영현장임.. 11.15 17:33 17 0
나는 원한다 퇴근을 당장 11.15 17:33 8 0
아이폰 주소록 검색 진짜이상2 11.15 17:33 15 0
와 진찌 30분이 왜이렇게 안가냐3 11.15 17:33 20 0
친구 (남자애) 이번에 수능쳤거든 선물 뭐가 좋을까?5 11.15 17:33 30 0
최근에 인티 유입 있었나 10 11.15 17:33 59 0
연차 써도 퇴근 시간까지 안 편한 사람 있어? 11.15 17:33 13 0
본인표출 40 셀프네일 또했다 3 11.15 17:33 44 0
이성 사랑방/기타 지하철에서 그 팔 한쪽 없는 사람들 막 구걸하잖아, 애인이 그거 보고 ''보지마 어..7 11.15 17:33 116 0
편의점 연세빵 얼려놨는데 에프? 그냥?2 11.15 17:33 14 0
아 .. 락카는 지우는게 힘든거야?3 11.15 17:32 1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걍 날로 산 것 같지18 11.15 17:32 175 0
기차 좀 싸가지없는거같아1 11.15 17:32 18 0
스트레스성 질환 있는 직장인들 직장 계속 다녀?3 11.15 17:32 32 0
피지 많은 좁쌀 피분데 간단 피부과 시술 추천해주라!2 11.15 17:32 43 0
저녁 뭐 먹을까 밥종류 말구1 11.15 17:32 12 0
몸무게 원래 이렇게 답없이 늘어...? 3 11.15 17:3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