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58 11.15 18:4942584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4099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63 11.15 14:118078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4 11.15 15:5068314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317 0
3주동안 몇kg 뺄수있어? 51초 전 3 0
바선생 퇴치 업체에서 나프탈렌 약 주는곳도 있니...? 54초 전 1 0
본인표출하 인팁 썸남한테 드디어 선톡해봤는데 너무 떨린다.. 1분 전 5 0
진짜 촘촘한 유부 먹어봄?? 1분 전 3 0
수습 끝나고 잘릴까봐 걱정되는데 웬만해서는 잘렸으면 수습때 잘렸으려나..? 2분 전 1 0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는 M4신형이 5세대야? 2분 전 1 0
글쓴사람한테 댓글삭제 권한 주면안되나?2 3분 전 10 0
동덕여대는 지금 무조건 초록글 가는 키워드임ㅋㅋ 4분 전 18 0
쫀득쫀득 밈 개웃기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분 전 21 0
여초과 다니며 느끼는게 여자들이 평균적으로 더 부지런한듯10 5분 전 30 0
내 올해 수능 도시락 ㄹㅇ 야무졌다..40 3 5분 전 33 0
인생에 제일 해로운게 전자기기인거같음 5분 전 10 0
동덕여대 ㅎㅇㅌ~ 6분 전 25 0
할머니 많이 편찮으셔서 시골 가기로했는데 6분 전 7 0
나도 사주 봐줄수있니..?(사진 곧 펑)2 6분 전 17 0
사주 봤는데 남자 꼬여도 딱딱한 성격이나 T같은 사람이 꼬인다는데 뭘까?1 7분 전 9 0
원래 무논리를 설득하는건 불가능함3 8분 전 3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먹다가 연락두절 됐는데 9분 전 19 0
같이 일할때 없으면 은근 허전한 사람 특징 있어??3 10분 전 15 0
나 굉장히 웃긴걸 봤어1 10분 전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5:00 ~ 11/16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