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58 11.15 18:4942584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4099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63 11.15 14:118078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4 11.15 15:5068314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317 0
키위스무디 파는 곳 어디 없나4 3:22 75 0
와 락카지우기보다 유리창 깨진거 교체가 더 싸게 먹힌대1 3:21 55 0
이혼은 나쁜게 맞는데 뭔 소리야ㅋㅋㅋㅋ66 3:21 828 0
우리나라 1인가구 (혼자사는사람) 인구수가 엄청늘었대6 3:21 163 0
날씨가 ㄹㅇ 왜이러니.. 무슨 14도였다가 2일뒤에 영하1도 ㅋㅋㅋㅋㅋㅋㅋㅋㄱ2 3:20 30 0
문신있고 담배하는 사람이 취향인 사람 어떻게 생각해?7 3:20 34 0
12월 4일까지 18일 남음 3:19 13 0
남혐하는건 아닌데 초딩때부터 남자애들이 여자애들보다 폭력적이긴 했음..3 3:19 27 0
한 번 설ㅅ 한걸론 장염은 아니지??? 3:19 8 0
저녁에 먹은 보쌈이 아직도 소화가 안되었어… 3:18 7 0
엥 우리나라 이혼률이 50프로야..?7 3:18 310 0
아 나 요즘 내 자신이 너무 좋음 ^__^6 3:18 115 0
28살 모은 돈6 3:17 89 0
엄마가 자꾸 결혼도 하고 애도 낳으라는데 3:17 22 0
유튜브 타로 보는 사람들 3:17 13 0
하이디라오 처음먹을때는 별로 맛있는줄 몰랐는데 3:17 15 0
글 읽을때 읽고싶은 글 아닌이상 두줄 넘게 읽는게 너무 귀찮아1 3:17 8 0
도서관 갈려고 리뷰찾아보는데 기혼여자들은 왤케 진상이니.. 3:16 27 0
윤석열 김건희는 좋겠다 ㅜ17 3:16 31 0
4학년 막학긴데 막막개막막 스펙1도없고 수료각인데1 3:1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5:00 ~ 11/16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