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잡담] 카키브라운이랑 블랙,차콜이랑 안어울려? | 인스티즈

카키브라운이 저런 느낌의 색상인데 코디할때 차콜,블랙이랑 꽤 어울리지 않아?

아까 낮에 올렸을때 몇명이 이상하다길래... 다시 한번 묻고 싶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4 7:574662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01 12:3013952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971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338 17:306644 0
아니 술 간만에 마셨다고 맥주 한병먹고 취함 09.28 02:13 18 0
의외로 아빠랑 자주 자만추하는 장소3 09.28 02:13 507 0
25살인데 대장내시경 용종 4개 뗐음 ㅋㅋ3 09.28 02:13 109 0
연어장 사먹어본 사람? 270g면 몇끼 먹을 수 있는거야1 09.28 02:12 21 0
가난의 격차가 줄어들지 않는다..1 09.28 02:12 56 0
똥 싸면서 핸드폰 하는 사람들은8 09.28 02:12 315 0
이성 사랑방 모쏠 탈출 대체 어떻게 해야되냐 진짜4 09.28 02:11 242 0
상견니 재밋다 애드라2 09.28 02:11 44 0
이성 사랑방 현애인 입장에서 상대 전애인한테 연락만 와도 개빡침???5 09.28 02:11 151 0
얘들아 한강 불꽃축제 가니??1 09.28 02:11 96 0
해외여행 블로그랑 브이로그 중에 뭐 할까 2 09.28 02:10 53 0
난 여자로 태어나서 다행이라 생각함6 09.28 02:10 111 0
이런 마음이면 간호사 해도 괜찮을까..12 09.28 02:09 196 0
아싸 돌아오는주 월요일이랑 수요일만 출근하면돼 09.28 02:09 38 0
나 좀 많이 남자체형 인거같음 2 09.28 02:09 4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나한테 바라는 게 없는 연애 개비참하다12 09.28 02:09 341 0
아 머리잘라야되는데... 3 09.28 02:08 26 0
심심한 쓰니한테 질문해줄사람 4 09.28 02:08 26 0
와 서울에서 대전 생각보다 되게 가깝구나7 09.28 02:08 163 0
항상 늦었다고 생각하고 후회해 09.28 02:0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