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508334?category=6
내가 너무 빡빡한건지 헷갈려서 흑


 
둥이1
만나서 뭘 했냐가 중요할거같은데
13일 전
글쓴둥이
만난 친구도 엄청 자주만나는 친구고
그냥 지네 피씨방가고 같이 뭐 야군가 축군가 보고 ….그랬어

13일 전
둥이2
솔직히 정떨어짐
13일 전
둥이8
22
13일 전
둥이3
난 헤어짐
사소한 거짓말이 저런거? 앞으로 쟤가 하는 어떤 말도 못 믿음

13일 전
둥이4
저걸로 헤어질수도있지... 빡칠만한 사윤데 ...
13일 전
둥이5
뭐라고 약속 깬건데?
13일 전
글쓴둥이
피곤하다고 ㅎㅎ
13일 전
둥이5
난 이번이 처음이면 봐줌 또 그러면 버릴거가탱
13일 전
둥이6
거짓말이 반복이될수있으니까 사람따라 이별도 가능하다고 봄 신뢰가 없잖아
13일 전
둥이7
나랑 노는것 보다 친구랑 노는게 재밌다는데 뭐 나랑 만날 이유 있음? 우선순위의 문제보단 신뢰와 예의의 문제로 느껴져서 내기준 충분한 사유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54 10.10 11:2050740 0
이성 사랑방요새 결혼 빨리 하고싶다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다던데 진짜야?100 10.10 13:32287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초록글 식었는지 그 쓰닌데 카톡 보고 판단해주라ㅠ 78 10.10 14:3127954 0
이성 사랑방/기타장기연애 과거+키 작아도 소개 받을거야?51 10.10 16:278758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월급 200 vs 평범하게 생겼는데 월급 300 누구랑 사귈거야41 10.10 11:459359 0
두달만났는데 카톡이별은 진짜 아니야?? 2 09.28 02:17 114 0
모쏠 탈출 대체 어떻게 해야되냐 진짜3 09.28 02:11 262 0
현애인 입장에서 상대 전애인한테 연락만 와도 개빡침???5 09.28 02:11 163 0
상대방이 나한테 바라는 게 없는 연애 개비참하다12 09.28 02:09 353 0
진짜 나 미쳤나; 09.28 02:07 74 0
얘들아 이거 내가 좋아하는거 티나? 13 09.28 02:04 185 0
3개월차가 재회 제일 많을까?ㅠ23 09.28 02:04 341 0
전애인 연락와서 진짜 자기보다 좋은 사람 만났음 좋겠다는데3 09.28 02:03 152 0
친구가 나때문에 애인이랑 헤어졌대..11 09.28 01:58 333 0
연애중 이런 친구 손절하는게 맞을까?8 09.28 01:57 147 0
연애중 인생 처음으로 애인이랑 생일 보냈는데2 09.28 01:52 203 0
진짜 내 전애인이랑 똑닮음 17 09.28 01:49 304 0
연애중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내일 만나야하는데 솔직히 진짜 개긔찮음5 09.28 01:49 226 0
전썸남 스토리 보니까 여자 생긴 것 같다3 09.28 01:48 133 0
지금 애인 너무 좋아 09.28 01:48 90 0
애인 갑자기 지 전애인 카톡 차단 풀었네ㅋㅋㅋㅋㅋㅋㅋ7 09.28 01:46 213 0
다들 애인이랑 할 말이 그렇게 많아?7 09.28 01:45 213 0
썸 일주일만에 사겨서 그런가 서로 아는 것도 많이 없구 연락할거리가 많.. 4 09.28 01:44 190 0
재회하고 나니까 드는 생각11 09.28 01:43 290 2
너네 기준 남녀가 페스티벌 단둘이 같이 가면 썸임? 11 09.28 01:43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4:12 ~ 10/11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