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들 놀랠듯 내 몸에


 
익인1
내 몸이네 하핫
12일 전
글쓴이
ㅎㅎ혹시 몸 어때...?ㅠ 난 사실 완전 과체중이야
12일 전
익인1
나두 ㅎㅎ 나 완전 agari 다이어터야
12일 전
글쓴이
너무 억울하다ㅏ 지금 다이어트중... 한달동안 2kg 뺏옼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
걍 평균이네 ..
12일 전
글쓴이
그럴것같지 근데 완전 뚱뚱이임ㅋㅋ
12일 전
익인3
아무생각 안드는데
12일 전
글쓴이
글쿤~!
12일 전
익인4
그렇구나~ 딱 보통정도로 느껴져
12일 전
글쓴이
ㅠㅠ보통이면 좋겟다
12일 전
익인5
평소 자기관리 전혀 안하는 과체중 비만이라고 생각할거 같애
12일 전
글쓴이
새삼 커뮤에 말 진짜 못되게 하는 사람 많긴 하당
12일 전
익인5
쓰니의 건강걱정을 위한 건전한 비판이지 무지성 비난이 아니야..이건 구분을 해줬으면 좋겠어
12일 전
글쓴이
건전한 비판이란 말 첨 들어봄ㅋㅋㅋㅋㅋ근데 댓글로 적으면 그런 거 잘 모르겟으니까 담부턴 그것도 같이 적어주면 좋것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94 10:1924726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36 9:0526381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240 17:492681 1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02 11:264407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6 14:1913043 0
와 이러다 밤새겠는걸3 09.28 03:44 36 0
천주교 익들 성당 예비자교리 관련 질문..!!1 09.28 03:43 38 0
시리얼 vs 만쥬 골라줘 2 09.28 03:43 22 0
신체화증상 어떡하지3 09.28 03:42 179 0
과제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하는중 09.28 03:42 37 0
엔팁은 어떤말을 들어야 감동 받는거냐1 09.28 03:41 59 0
코골이 때매 미치겠다.. 09.28 03:41 36 0
서른살 익들 결혼 생각 있어???4 09.28 03:41 120 0
지금 편의점 갈려고 준비했는데2 09.28 03:41 136 0
근데 되구나 저거 너무신기하지 않아?2 09.28 03:40 152 0
친구가 3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 외적인 요소 때문에 헤어지고 싶다는데 뭐라 말해주면..6 09.28 03:39 71 0
어떻게 나는 마냥 평온하고 행복한 연애를 한번을 못해보니..1 09.28 03:39 32 0
맨날 생각하는데 금연 표시된 흡연구역 아이러니함 09.28 03:38 76 0
지금 밥해도 되나.. 오피스텔인데 들릴라나? 09.28 03:38 42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썸 타던 와중에 갑자기 이상형 소개팅 들어오면3 09.28 03:38 271 0
유학생익들.. 인종차별 어케 견뎌..12 09.28 03:38 132 0
1시간에 폰 배터리 11퍼씩 닳는데 09.28 03:37 72 0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지능 뭐임 진짜 5 09.28 03:37 56 0
치실하고나면 항상 드는 생각4 09.28 03:37 247 0
침대에 나사 부분인 것 같은데 이거 제거할 수 있어?4 09.28 03:36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26 ~ 10/10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