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48l
얇은 긴팔이나 반팔에 가디건 입으면 되나? 내일 좀 일찍 갈거같은데 더울라나
추천


 
법사1
오늘 글케 안춥던데???난 반팔입었는데두 안츠웠어
14시간 전
법사1
반팔에 밤에 걸칠거 하나만 챙기면 충분할고같어!!
14시간 전
글쓴법사
오 고마워!!!
7시간 전
법사2
방 잘못들어온 무지 오늘 법사네 경기 보고 왔었는데 살짝 도톰한 면소재 반팔만 입고 봤었는데 괜찮았어!
11시간 전
글쓴법사
꺅 고마워 무지!!!
7시간 전
법사3
난 어제 청남방에 점 두꺼운 청후드입고 유니폼 걸쳤는데 9시 넘어가니까 좀 쌀쌀했어 근데 주변 사람들은 반팔에 유니폼만 입은 사람들도 있고 후드까지 입은 사람도 있고 엄청 다양했어 추위 많이타면 외투를 좀 두툼한걸로 챙겨가!
4시간 전
글쓴법사
고마워! 얇은 외투 하나 챙겨왔어
1시간 전
법사4
얇은 긴팔 하나 입고 위에 유니폼 입었는데 딱 좋았어!
3시간 전
글쓴법사
고마워용🫶🏼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우리에게 남은 건 2️⃣승, 케이티 위즈 승리하라 🩶 9월 27일 달글�.. 2545 09.27 18:1513394 0
KT법사들아 직관 옷 어케 입어야해9 1:28548 0
KT 엥 도망치는거 개뿜ㅋㅋㅋㅋㅋㅋㅋ 4 09.27 22:53201 0
KT스누피니폼 추후에도 계속 입고되나봐! 6 09.27 16:33635 0
KT케이티 니네 진짜 불효자야4 09.27 23:176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