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부조금 얼마 하먄 될까 ..5만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16 09.30 16:014780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5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390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8 09.30 15:248794 0
20대 중후반 여익들 있어? 100일 선물로3 09.28 02:58 45 0
직장인들중에 알바 짤렸던 경험 있는 익들 있어?5 09.28 02:58 136 0
본인은 예술하는데 예술하는 여자 싫다는건 동족혐오인가?5 09.28 02:57 43 0
이성 사랑방 대화 이어나가려는 거..호감신호야???73 09.28 02:57 3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가 결혼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건 나랑은 안하겠다는거지? 4 09.28 02:57 109 0
아 최근에 자잘한 쇼핑에 너무 중독됐어13 09.28 02:57 25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내 생일날에 애인 만날것 같은데7 09.28 02:56 73 0
이성 사랑방 급해 애인 바람피는거 같은데 인스타 로그인하는거 음침해?7 09.28 02:55 16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180이고 소개팅남 170인데 오바?2 09.28 02:55 87 0
달마다 빅3병원 몇번씩 다니면 09.28 02:55 55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도 바람펴? 3 09.28 02:55 71 0
와 일주일 안 씻으니까 홀애비냄새 나6 09.28 02:54 164 0
매직할 때 뿌리볼륨 무조건 해야하나? 09.28 02:54 17 0
술 마시고 n시간 뒤에 페브리즈 뿌리고 마스크 끼면 09.28 02:54 17 0
38에 결혼한다구요..? 40 3 09.28 02:54 402 0
목욕탕 냄새 나는 향수는 없나?2 09.28 02:53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날카로움 vs 애인 순둥 물렁인데 우리 오래갈수 있을까13 09.28 02:53 113 0
광대 넓고 여백많은 애들아 그럼 젤 최고 찰떡 어울리는건 머야? 8 09.28 02:53 233 0
작전명순정 남주 바꿨음좋겠어..7 09.28 02:52 356 0
카톡 계속 이어나갈려고 하는거면 재미 없는건 아니겠지?3 09.28 02:5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2 ~ 10/1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