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만약에 내가 유명 연예인 과거를 폭로하고 싶어. 근데 소속사에서 몇억 줄테니까 합의하자고 해. 그래서 돈 받고 합의 했는데 이거 세금신고 함? 넘 궁금함


 
익인1
오 나도 궁금
5시간 전
익인2
몰래주는거면 현금..으로 주려나..?
5시간 전
익인3
222 이거일듯 ㅋㅋㅋ 영화처럼 박카스 안에다가..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불로소득도 세금신고 하는게 맞긴해 그래서 찜찜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하긴 하는데 그 것도 내기 싫다 하면 그냥 주거나 현금 주지 않을까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통장에 과도하게 큰 금액이 갑자기 들어오면 은행에서 물어본다고 하긴 하더라 일단 안내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긴 함
5시간 전
익인5
돈세탁이라는게 여기서 시작하는거임

여러군데 돌리며 돈세탁하는거 내가본 거의 대부분 복지 기부 이런걸로 털더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7 09.27 19:5554472 5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94 09.27 19:0023665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42 09.27 21:4715341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305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481 1
치과에 전화해서 사랑니 비용 물어봐도 돼?3 9:24 28 0
힘들 때 드는 생각과 감정:세상은 나 혼자고 외롭다 2 9:23 40 0
다음달이면 일한지 두달되어가는데 일 또 버벅거린다고 혼날까봐 겁난다 9:23 18 0
이성 사랑방 오늘 만나서 얘기 좀 하자고 카톡했는데 답이 없네3 9:23 84 0
너네는 너가 하지도 걸로 욕을 먹으면 어떻게 할거야? 9:23 14 0
무기징역하면 출소할수있구나 ㅠㅠㅠ 9:22 37 0
나오늘 엠티가는데 야외레크레이션 좀 추하겠지3 9:22 18 0
카페알바익들아 샷 잘못넣으셨다길래 그냥 달라했는데 7 9:22 807 0
지방에서 안정적으로 사는거 좀 부러워50 9:22 849 0
아렸을때 딱히 엄청예쁜건 아니엇거든? 2 9:22 38 0
이사 중인데 걍 물건 우르르 담는디...?2 9:21 22 0
다들 저녁되면 몸이 부어?3 9:21 16 0
회사에 잘사는 집? 들 많아?? 신입이1 9:20 107 0
오늘 민소매 입으면 추우려나?1 9:19 25 0
남의 얘기 들을때 동태눈이 돼4 9:19 34 0
편의점 알바 하는데 손님이 화장실 사용3 9:19 24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사귀는 둥들 있어?9 9:19 88 0
부산 익드라!!!! 비 오니???!!!1 9:18 27 0
머리 연장하는거 진짜 사람머리야??? 9:18 24 0
월요일부터 다이어트 간다 9:18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30 ~ 9/28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