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라 그나마 국가직이 나랑 더 잘 맞을 것 같긴한데 근무지가 문제야
나는 초중고대학교 다 서울에서 다녔고 친척들도 한 명도 빠짐없이 서울에 거주중이셔.. 그래서 지방엔 연고가 전혀 없는데 국가직은 서울에서 일 할 수 있는 확률이 적는거잖아..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에 있던 익인이 있니?? 국가직이랑 지방직 중 어떤 쪽이 나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