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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고 옷도 골라줘야함 개빡쳐 니가 내 동생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잖아.. 진짜 주먹으로 뱃살치고 싶음 그래도 인성 터진 타입은 아니라서 다행이야 


 
익인1
말이라도 잘들으면 다행이지 이상한거 고집부리면서 입고다니면 답없어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진짜 그러면 내다버리고 싶었을거같애ㅋㅋ 다행히 자기주관이란게 하나도 없고 본인도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인정하는 타입이라 덜때리고 싶긴해..
2시간 전
익인2
그래도 부럽다 내 혈육은 인성도 터져서 나도 그냥 모르는척 살고 있음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쟤가 왜 저렇게 큰건지 신기해 해외나가서 살다온것도 아닌데 이랗게 순하게 클수가 있나
2시간 전
익인4
ㄹㅇ 내 동생도 그래서 답답함
2시간 전
익인5
착하다 쓰니 ㅎㅎ... 난 신경안써.. 신경 써줬다가 버럭하는거 보고 접음 ㅎㅎ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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