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산 피해자 : 대학 졸업 앞두고 소년가장이라 동생도 엄청 챙기고 항상 웃고 친구들에게 좋은 사람이였던
젊은 20대 피해자는 결국 사망해서 하고싶은꿈도 못이룸
인생 막 산 가해자 : 어릴때부터 사고쳐서 소년원에 다녀오고 오토바이 절도, 폭행 소년원 14건 검정고시 실패
20대되고 보험성 사기로 억지 차량사고
게임장 불법으로 돈벌다 다 날려서 인생 한탄하다가
일용직도 성실하게 출근하지도 않았음 일도 제대로 안함
그래놓고 열심히 살았는데도 안된다 하소연
세상 ㅈ같아서 죽였다며 묻지마 살인함
그리고 무기징역 받기 싫어서 정신과 있다고 구라침
결과: 죄없는 피해자는 세상을 떠났고 가해자는 평생 세금으로 밥먹여주고 편안하게 잠잘 예정
대한민국이라서 편하게 살수있는듯
무기징역으로 30년뒤 가석방으로 나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