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ㅈㄱㄴ


 
익인1
ㄴ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65 09.27 19:5557863 7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11 09.27 19:0028007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52 09.27 21:4718072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488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637 1
회사 사람들하고 어느정도 친해져야돼?4 11:03 18 0
요즘 폰 신형/구형(감성사진용) 쓰는게 유행이야??3 11:03 12 0
아 차 겁나막히네 원래이러나 11:02 12 0
미숫가루 우유 물?7 11:02 32 0
팔로워 100만인데 좋아요는 1000-2000이면 팔로워 산거야?3 11:02 9 0
나 초예민한데 그냥 입 다물고 답 안하기로 했어... 11:02 10 0
여자도 집이 진짜 부자면 결혼나이압박 없더라5 11:02 32 0
민원 업무 하면 ㄹㅇ 성격베리는 지름길같음 11:01 18 0
승무원 면접은 샵가서 메이크업 받아?3 11:01 18 0
베란다에 남의집 담배꽁초 떨어져있는거 개빡치네 11:00 16 0
자취하는 익들 이불빨래는 다들 언제 한번씩해?5 11:00 103 0
자취방 가성비 좋고 향 멀리 퍼지는 디퓨저 추천 좀 ㅠㅠ2 11:00 23 0
엄마한테 틱틱대는거 어떻게 고치지 1 11:00 33 0
아이폰 14프로인 익들아 너네 핸폰 언제 바꿀겨??9 10:59 132 0
솔직히 뷰티쪽 종사자는 전통시장 욕할 자격 없을듯1 10:59 56 0
결혼식 11시에 시작이면 대충 언제정도에 끝나?4 10:59 67 0
13미니 쓰다가 15쓰는 익들아 배터리 차이 많이 나? 10:59 9 0
짭아정8 10:59 344 0
익들은 한끼 얼마 먹어??? 10:59 13 0
s22 울트라 쓰다가 16 프로 넘어간 익 있어? 10:5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